그린과 스카이블루 컬러의 올드카, 그리고 브라운 벽돌로 쌓인 건물의 조화가 한껏 빈티지한 느낌으로 연출되어 80년대 뉴욕의 분위기가 생각나게 합니다. 디렉터의 필름카메라에 담긴 올드한 뉴욕의 거리를 만나보아요!
담요용도에 걸맞게 이중지로 만들었습니다. 폴리 기모 양면 원단과 뒷면에 백 아이보리 컬러의 2mm 극세사 기모 원단을 덧대어 살짝의 무게감과 보온성이 더해집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무릎담요로 제격인 사이즈이며 침대, 쇼파, 차 안, 캠핑
톨하우스(TOL HOUSE)는 ‘생명나무를 품은 집’이라는 뜻으로 작가의 시선을 담은 라이플 스타일 소품들을 통해 편안한 예술을 추구하며, 각자 뿌리내린 삶의 터전에서 참된 행복과 즐거운 삶, 따뜻함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