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한복판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할아버지는 어딘가 모르게 여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때 런던 여행 당시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처음으로 자유로워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힘든 감정들이 훨훨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 얼마나 짜릿했던지요! 무성한 잎과 꽃이 피어있는 거대한 나무, 자전거를 탄 할아버지의 모습이 그때 느낀 자유를 다시금 회상하게 해줍니다. 여러분들도 디렉터가 느낀 자유를 깊고 짙은 london tree를 통해 느껴보시길
톨하우스(TOL HOUSE)는 ‘생명나무를 품은 집’이라는 뜻으로 작가의 시선을 담은 라이플 스타일 소품들을 통해 편안한 예술을 추구하며, 각자 뿌리내린 삶의 터전에서 참된 행복과 즐거운 삶, 따뜻함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