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정원'이라 불릴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는 zion canyon에서 대자연을 만나고 왔습니다. 입이 벌어지는 놀라운 광경에 함께 있던 사람들과 느낀 감정은 우리는 정말 작고 작은 존재라는 사실과 선물같은 자연을 주심에 감사함이었습니다. 미국 서부에서 느낀 경이로움을 여러분들의 공간 속에서 함께 느껴보아요!
톨하우스(TOL HOUSE)는 ‘생명나무를 품은 집’이라는 뜻으로 작가의 시선을 담은 라이플 스타일 소품들을 통해 편안한 예술을 추구하며, 각자 뿌리내린 삶의 터전에서 참된 행복과 즐거운 삶, 따뜻함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