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득한 바다 속에 뭐가 있을까
깊고도 깊어 어딘가 무서웠다.
하지만 그것은 바다에 대한
나의 오해였다.
실제로 본 바다의 모습은
따뜻하고, 아름다웠다.
바닷물 사이로 비치는 햇살,
나를 감싸는 따뜻한 바닷물과
생동감있게 뿜어내는 생물들의 숨결,
이 모든것들이
나를 위로 하는것 같았다.
바다는 나의 위로이며 친구이며 보금자리였다.
* <바다 속으로...오브제>에는 어둠속에서 보석들이 아름다운 빛을 냅니다.
<참고사항>
*이 제품은 레진과 점토로 제작합니다. 레진 작업 특성 상 기포와 먼지, 흐름이 있을 수 있으며, 오브제 겉 면의 찍힘 또는 스크레치, 기포 구멍 파임, 황변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점토 작업 중 발생하는 먼지, 색소 이탈이 있을 수 있으며 수공예 특성 상 사진과 다른 모양, 배치로 제작될 수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는 교환/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수공예의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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