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room series는 흔하게 내 방안에서 볼 수 있는 소재를 식품과 조화롭게 작업한 포스터입니다.
일상에서 그리고 집에서 유연하게 사용되는 제품을 소재로 하여 식품과 일상을 결합하여 이니미니 무드를 가득 담은 포스터입니다. 전혀 다른 개체를 연결하여 단조로움을 깨는 재미있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상과 집에서 흔하게 쓰이는 헤어빗과 양말 그리고 셔츠를 소재로 유니크한 실루엣을 연출하였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일상에서 자유롭게 쓰일 수 있는 포스터로 자연스럽게 연장하였습니다. 이니미니의 신선한 이번 포스터 시리즈는 찹스틱스와 함꼐 합니다.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즐겨주세요. 이번에도 역시 신선하지만 먹지 못합니다. Fresh but don't 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