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t in
simple frame tok (2colors)
당신의 매일 보고 싶은 사진은 무엇인가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가 바라본 세상, 나의 프레임안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최고잖아요. 인쇄된 아크릴톡이 아니기에 매일 담고 싶은 것을 교체하여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사이즈에 맞게 사진을 넣어보세요! 가로/세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넣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선택이 어렵다면 오브롱 스티커를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