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상관없이 따뜻함과 서늘함을 모두 가진 색상 그린. 그 중 기분을 좋게 해줄만한 통통튀는 팔레트로 구성해본 장신구입니다. 나와 소중한 존재의 이름도 새겨볼 수 있습니다. (배송메시지에 표기 / 대문자 알파벳 최대 5개까지 가능) ※ 필수참고사항 세라믹 소재의 소라 팬던트 일부에 도색이 안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사위 팬던트에는 제작과정 중 생긴 공기방울, 미세한 크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비즈와 팬던트의 모양과 마감은 불규칙적이며, 미세한 이염과 오염, 본드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작과정중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제작 상황에 따라 부자재의 디자인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사이즈 : 약 11cm (스트랩으로 착용시 상단부터 대략적인 직선길이 측정) *소재 : 세라믹, 스테인리스 스틸 부자재, 아크릴 비즈, 론델 비즈, 팬던트 *선물 포장 옵션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마음, 깔끔한 블랙 박스에 장신구와 어울리는 느낌의 리본을 골라 묶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