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락스타가 되어보고 싶다면!☆ 베이스 소리에 가슴이 뜨거워진 적이 있나요? 현을 튕길 때마다 머리가 울리는 경험을 처음 했을 때, 말그대로 가슴이 울렁거렸어요. 그러면서 락의 매력에 빠져버렸고, 답답하거나 생각이 많을 땐 펑크락을 들으며 생각을 비우는 거 같아요. 제가 펑크락을 들을 때 시원하게 가슴 뻥 뚫리는 느낌을 담아낸 키링입니다. 누군가의 락스타가 된 거 같은 짜릿한 기분을 여러분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