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슬플 때 힙합을 춰
팔다리가 뚝뚝 힙합댄스가 취미인 바둑이씨!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를 가진 하찮음 맥스 갱얼쥐 키링입니다.
꼬옥 쥔 주먹, 사랑으로 가득찬 몸통, 대롱대롱 핑크 장화까지 생김새 하나하나가 귀여움으로 이루어진 순도 100% 귀요미.
하지만.. 힙합을 사랑하는 멋쟁이.
배송비3,2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6,400원)
해당 브랜드 상품 5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가로: 25mm / 세로: 95mm
소재아크릴, 세라믹, 금속, 비즈
낭만을 쫓다 도착한 마을엔,
We’ve been looking for romance. That journey takes us to a village.
마을엔은 서로 다른 모두의 낭만을 추구합니다.
자연과 어울리는 맑고 깨끗한 무드부터
무질서하며 어지러운 무드까지 녹여냅니다.
사랑스러운 키링과 액세서리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