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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발매트 My Dear Wool Doormat

With 작가 최인화 발매트는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가장 첫 오브제입니다. 그 문을 넘어, 당신에게도 그립고 좋은 소식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My dear wool 발매트입니다. 부드러운 극세사 비스코스 원단에 뛰어난 색상 발현력으로 작품의 색감을 그대로 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