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발매트 My Dear Wool Doormat
With 작가 최인화
발매트는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가장 첫 오브제입니다. 그 문을 넘어, 당신에게도 그립고 좋은 소식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My dear wool 발매트입니다. 부드러운 극세사 비스코스 원단에 뛰어난 색상 발현력으로 작품의 색감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해당 브랜드 상품 5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가로: 60cm / 세로: 40cm
소재비스코스 원단
아트 오브제 편집샵 에온드에온입니다.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낡아버리는 기조 속에서
영원히 아카이빙 하고 싶은 오브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공간에서 겹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