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었고 밤이었다
차갑게 식은 심장에 시리도록 밝은 빛을 준다
차갑고 외로운 어둠을 안으로 감춘 채
그리운 마음을 별빛으로 건넨다
너는 나의 애달픈 태양이 되고
나는 너의 서러운 새벽이 된다
애달프고 서러운 여명이었다
은 재질, 자개 원석 (Sterling silver, Mother-of-pearl)
가로세로 너비 약 16 mm x 13 mm
대한민국 서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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