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을 주세요.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비가 내리는
여름의 틈 사이로 주저 없이 들어갈게요.
단추 모양의 도자기와 실을 활용한 유니크한 목걸이 입니다. 간편한 사이즈 조절 방식으로 최대 32cm까지 조절가능하며 핸드메이드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2,500원)
해당 브랜드 상품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가로: 20mm / 세로: 20mm
소재세라믹
촌이 촌스러운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저 나다운 것.
'촌스러움'이라는 이름 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촌이라는 장소와
모두가 나다움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촌스럽게 살고자 하는 갈망이 담긴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