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울보야!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울지마.
사랑해❤
노란 볼캡을 울보에게 씌어주세요!
울보의 눈물을 캔들 심지로 표현해 보았어요.
태우실 때는 울보를 눕혀서 심지를 위로 향해 태워주세요.
수제 캔들 특성상, 그 틀을 직접 손으로 빚고 굽고 만들다보니,
제품 표면에는 작가의 지문이나 크랙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거친 표현들'을 통해 백살만의 귀엽고 유니크한 감성을 느껴보세요.
백살 캔들은 오브제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두며, 향은 잔잔한 미향으로 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