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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그림접시 (소) - B급

소성 과정에서 기존의 그림접시와 달리 유광으로 구워졌고, 색감도 조금 옅어졌어요. 하지만 접시 자체로는 흠이 없고, 좋은 컨디션의 기물입니다. 오히려 유광의 맑고 반짝이는 질감과 은은한 색감이 나름대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기존의 그림접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