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마시다가 시작되는 작은 무도회. - 해가 마지막 산을 넘어가고 어둠이 오면 작은 조명 밑, 테이블 위에는 이야기와 와인이 있다. 대부분 소파에 앉아 익숙한 듯 바라보지만, 아주 가끔은 술병 뚜껑을 톡톡 치거나 떨어뜨려 박자를 맞춰주는 고양이도 있다. 그렇게 작은 무도회는 시작된다. 세계적인 안전 규격 인증 기관인 UL의 친환경 인증 제도 그린가드의 골드등급 잉크를 사용하여 일반 잉크 보다 화학 냄새가 적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