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티 코스터의 빛나고 귀여운 천이 복실한 가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가볍고 깃털같은 텍스쳐에 안주머니가 존재하며 안감은 면으로 돼있습니다. 
포인트가 필요한 코디에 매치하면 소중한 아이템이 됩니다.
몸체 33*29 (끈길이 27)

Nokyoung)
대구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가 직접 디자인하고 
천을 셀렉해, 한국에서 정당한 임금을 주고 꼼꼼히 만들었습니다.
정성스러운 마음이 담긴 녹영 물건을 셀렉해보세요.

good select!

White tea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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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s 시즌부터 대구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공기층과 자연 속 광택을 모티브하여 녹영 소잉에서 직접 의상을 만들어냅니다. 
녹영 디자이너이자 대표는 한국화를 배우고 컨템포러리 작가로서 활동합니다. 
작품이 전시장에만 존재하는 게 아닌 관객의 삶 속으로 녹아들어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녹영은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