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micmill
On a starry night mug
별이 빛나는 밤에, 도자기 위로 조용히 내려앉다.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작은 별들을 정성껏 담아낸 ‘별이 빛나는 밤에’ 머그컵예요. 약 450ml용량의 넉넉한 사이즈로, 일상 속 어느 순간에도 포근히 어울립니다. 매트한 질감의 유약으로 마감되어 기스에는 살짝 더 조심해 주세요. 혼자 소중히 간직해도,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건네도 좋은 추억이 살포시 내려앉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