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도자기 위로 조용히 내려앉다.
하나하나 손으로 그린 작은 별들을
정성껏 담아낸 ‘별이 빛나는 밤에’ 플레이트예요.
지름 약 18.5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일상 속 어느 순간에도 포근히 어울립니다.
매트한 질감의 유약으로 마감되어
기스에는 살짝 더 조심해 주세요.
혼자 소중히 간직해도,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건네도 좋은 추억이 살포시 내려앉을 거예요.
배송비3,5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크기지름: 18cm / 높이: 3cm
소재도자기
도자기방앗간은 일상 속 웃음거리를 만드는 귀여운 글과 그림 조각들을 도자기에 새겨봅니다. 저희 공방의 작은 도자기가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하루에 미소를 남기는 소소한 행복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