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구멍에 동그란 털실 단추를 쏙 끼우는 방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카드지갑입니다. 카드 하나만 쏙 넣어 버스나 지하철을 탈고 내릴 때 지갑 그대로 카드를 찍을 수 있어요. nfc태그가 되는 카드는 지갑 그대로 결제 가능해서 정말 편해요.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카드지갑으로 나만의 감성을 채워보세요 :)
배송비4,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크기가로: 12cm / 세로: 10cm
소재수면사
브랜드 ‘수상점(soo.)’은 바느질(sew)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조금은 이상하고 특이해서 더 특별한 ‘수상한 가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오늘도 ‘수상점(soo.)’의 비밀스러운 아지트에서 포근한 실과 따뜻한 손길이 만나 사랑스러운 무언가로 변신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