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TIZED EYES hard case ( GLOSSY/MATT )
FORGETTING SHITTY REALITY,
CRAPPYROOM, 2022.
https://crappyroom.imweb.me/78에서 관련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최면에 걸린 눈이 전체 프린팅 되어있는 하드케이스.
거울 셀카를 찍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유 / 무광 옵션 선택 가능합니다.(옵션 미 선택 시 무광으로 제작됩니다.)
케이스 하단의 캡션 년도가 2023년으로 변경된 버전이 발송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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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주문 제작 상품으로 주문 후에는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후 배송까지 영업일 기준 최대 7-12일이 소요되는 점 참고하시어 여유있는 주문 부탁드립니다.
- 아이폰 이외 기종의 주문은 Q&A 게시판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 '배송메시지'란에 주문하실 기종을 기입해주십시오.
* 핸드폰 기종에 따라 그래픽의 크기와 위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에 따라 실제 제품과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케이스 외 다른 제품과 함께 구매하셨을 경우, 케이스와 함께 합배송됩니다.
( 빠른 배송을 원하실 경우 따로 구매 부탁드립니다. )
* 맥세이프 충전이 가능합니다. (맥세이프전용 케이스가 아닌 일반 하드케이스이며, 기기 자체의 자력으로 맥세이프 충전기가 붙는 것으로 자력이 강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MATERIAL
Plastic Hardcase : GLOSSY / MATTE
배송비3,4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200원)
해당 브랜드 상품 12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기종마다 상이
소재Plastic Hardcase : GLOSSY / MATTE
크래피룸은 형편없는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형편없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Crappy:형편없는,쓰레기같은' 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완벽한 것을 만들지 않(못하)는 것에 대한 선제적 핑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크래피룸은 일이 하기 싫고, 성질이 괴팍하고, 삶의 태도가 형편없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