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용이 잦아들면서 지갑의 용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어린시절 토요일마다 용돈을 받으며 고이 넣어두는 천원의 소중함. 돈의 쓰임에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지출하기. 누군가의 소중한 지폐를 보관합니다. 지퍼 수납과 카드 수납은 두 칸으로 제작되었으며 4온스 누빔 솜이 내장되어 폭탁한 텍스쳐와 깃털 키링 고리, 십자가로 platinum.made만의 감성을 담았습니다.
*제작시 체인이 변경될 수 있으며 제작 기간은 2-7일정도 소요됩니다.
주문 후 바로 제작됨으로 주문 후 교환, 환불이 불가능 하오니 구매 전 유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