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쿠키볼 사이 초코칩을 콕콕 박은 달콤한 목걸이에요.
디저트러버라면 다들 금박 포장지를 벗기며 디저트를 마주하던 설렘을 기억하시나요?
그 설렘을 담아내기 위해 특별히 쿠키볼엔 금색 토글바로 마무리하였답니다.
깨물면 톡 하고 깨질 것 같은 쿠키볼은 '아게이트' 원석으로,
그 사이사이 초코칩은 실제 초콜릿같은 질감의 인도산 글래스 비즈로 채워넣었어요.
금박 포장지를 벗겨내며 마주하던 달콤한 디저트의 설렘을 느껴보세요!
기장 수정 요청 시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디자인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변색과 알러지 반응이 적은 써지컬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