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는 조선시대 백자로 만든 둥근 항아리로 공간에 좋은기운과 재물운을 불러옵니다"  🍶 고주망태 달항아리의 한 마디 🍶 “아… 취한다. 세상이 즐겁게 보이는구먼!”  그렇다고 오해는 마세요. 나는 그냥 술 취한 항아리가 아니랍니다. 나는 세상을 조금 더 유쾌하게 바라보는 달항아리예요. 때로는 걱정도 많고, 머릿속이 복잡할 때가 있죠? 그럴 땐 나를 한 번 바라보세요. 빨개진 코와 듬직한 수염, 그리고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표정! 나는 언제나 이렇게 말할 거예요.  "힘든 일도 한 잔 털어내고, 좋은 일은 두 배로 즐기면 되지 않겠어?"  나는 언제나 당신 곁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의 공간을 조금 더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들어 줄 나는 고주망태 달항아리! 🍶✨  작품크기 높이 약 11cm 가로 약 11cm 지름 약 7cm -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특성상 소지의 수축율로 인해 미세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