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과 흐린 날의 하늘을 몽환적인 채운옥으로 표현한 목걸이에요.
이름 그대로 구름을 닮아 이름 지어진 채운옥은
마치 솜사탕처럼 떠다니는 구름을 뭉쳐놓은 듯
각각의 알들이 일정하지 않은 무늬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기장 수정 요청 시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디자인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변색과 알러지 반응이 적은 써지컬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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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전체: 42cm / 전체: 42cm
소재채운옥, 써지컬 스틸
Colors of the earth, crafted in jewelry.
'소땅물'은 어린 시절 친구들이 작가의 이름을 장난스럽게 불러주던 별명입니다. 이름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한 알 한 알 고른 원석과 진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