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celet> (2 colors) Sky
맑은 날과 흐린 날의 하늘을 몽환적인 채운옥으로 표현한 팔찌에요.
이름 그대로 구름을 닮아 이름 지어진 채운옥은
마치 솜사탕처럼 떠다니는 구름을 뭉쳐놓은 듯
각각의 알들이 일정하지 않은 무늬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모델 착용 사이즈:s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5,000원)
해당 브랜드 상품 7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전체: 17cm / 전체: 17cm
소재채운옥, 우레탄
Colors of the earth, crafted in jewelry.
'소땅물'은 어린 시절 친구들이 작가의 이름을 장난스럽게 불러주던 별명입니다. 이름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한 알 한 알 고른 원석과 진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