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lunch

오늘의 메뉴 에폭시 휴대폰 케이스

윌리엄 버로스의 네이키드 런치에서 영감을 얻은 케이스예요. 네이키드 런치를 "네이키드 런치" 풍으로 재해석해 메뉴를 구성해 봤습니다. 오늘의 메뉴 기도문을 갈아 넣은 뼈 스프 멍든 심장과 꽃가루 샐러드 미세하게 망가진 오르골 살라미 빨간 머리의 수상한 메이드에게 원하는 메뉴를 서빙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