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sruwoom
풀과 고양이 objet
평화로운 것은 어쩌면 별거 아닐지도 몰라. • 액자에 넣어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빛이 바랜 사진과 달리 선명한 기억들은 항상 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