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도자기에 단순화한 꽃이 일러스트 된 그릇입니다.
세번째 릴리스는 글로시한 투명 유약으로 마감된 미니 디쉬 입니다. 플라워 컬러조합은 브라운에 블루입니다. :) 깔끔한 조합이에요
가운데 블루의 색상은 썸네일 사진과 제일 흡사합니다.
지름은 약 9cm 입니다. 소스를 담는 용도나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담기 좋아요. (올리브 몇개정도!) 굽이 약간 있고 오목한 형태에요. 오브제로도 훌륭하고 반지나 핀, 악세사리들을 담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저는 화분위 식물 옆에 올려두었어요.
물건이나 음식을 담는 안쪽면만 디자인이 되어있고 굽을 제외한 바깥면은 글로시한 투명유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약 5~6개 접시정도는 쌓아서 보관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쁜 접시... 경험해 보세요 !
(상품 하나의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