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여신 에오스에게 영감을 받은 장미 부케는 한 송이의 장미가 탄생하기까지 수차례 손끝을 거치며, 샘플과 스케치를 반복하였습니다. 당신의 공간에 오래 머무는 오브제가 되도록 아르셀무아만의 철학과 장인정신을 수놓았습니다. 영원의 시간 동안 당신 곁에 머무르는 장미 한 송이를 만나보세요..♡
시그니처 매쉬 원단으로 제작
정성스럽게 말아낸 핸드메이드 장미 한 송이
여러 컬러를 조합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디자인
인테리어 오브제, 촬영 소품 등 다양한 연출에 적합
꽃다발로 제작
엽서 및 기프트 패키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