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 파도가 스며든 일러스트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여유를 선사할 거예요.
야자수 아래의 느긋한 오후, 살짝 웃는 태양, 바다를 부드럽게 헤엄치는 돌고래까지 ...*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따뜻한 장면들로 구성했어요.
은은한 파스텔톤의 색감은 공간을 따뜻하게 밝혀줘요.
(책상 위, 벽면, 작업실, 거실 등 어디에 두어도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한 해를 함께할 가장 따뜻한 오브제
2026년의 모든 순간을 haui calender와 함께 차곡차곡 쌓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