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움
따로 또 같이_섬 incense holder
'네가 물고 온 작고 반짝이는 것.' 나는 하나로 이어져있으면서 또 어딘가에서 완전히 떨어져 있다. 무엇보다 작거나 크고, 슬프고 행복하다. 나는 나를 자주 섬 같다고 생각했고, 내가 사랑하는 어떤 사람은 정처 없는 새 같다고 생각했다. 그 새는 가끔씩 내가 모르는 것을 준다. 그런 날이면 섬 주변의 파도는 조금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