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
빈티지 레드 도트 땡땡이 북커버
빈티지 레드 패브릭 위에 작게 흩뿌려진 화이트 도트가 산뜻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만드는 ilya 북커버.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의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손에 쥐는 순간부터 따뜻한 프렌치 감성을 전합니다. 일상의 독서 시간에 작은 설렘을 더해 주는 핸드메이드 커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