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수 두께의 아이보리 컬러 원단에, 세이지 그린 컬러의 패턴들을 조합한 커튼입니다. 커튼 한 켠에는 직접 수놓은 로고 라벨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어요. 학창 시절, 하교 후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 느꼈던 오후 4시쯤의 분위기를 담아보고 싶었어요. 노을이 들어와 빛이 눕는 방, 노랗게 물들어가던 벽지, 창가에 조용히 놓여 있던 작은 화분들. 약간은 레트로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공간에 더해주고 싶은 분들, 잔잔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