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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순간이 스며
작은 틈을 통하여 비치는 반투명한 봄볕은 은은하게 그곳에 머물고, 잠시 멈춰 몸을 맡긴 채 봄을 만끽한다.
우거진 숲에서 그 사이로 비쳐들어와 바닥에 닿는 빛을 담았습니다.
차분한 컬러가 자연스럽게 요리들을 서포트하며 식탁 위를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패턴또한 각 제품마다 차이가 존재합니다.
✳︎ size
7.5 x 8.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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