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집 앞엔 작은 산이 있습니다.
그 덕에 계절마다 옷 갈아입듯 바뀌는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하나의 커다란 나무처럼 보이기도 하고 흐르는 물결처럼 일렁이는 듯 보이기도 하는 나무들.
이 스티커 속엔 집에서 바라본 나무의 모습과 어렸을 때 좋아했던 나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산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마을 곳곳엔 여러 나무들이 있습니다.
한 번쯤 매일 만나는 나무들에게 인사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 모니터에 따라 보여지는 색감의 차이, 약간의 스크래치와 칼선 밀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