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이즘

(파도에 흘러간 여름) 波にさらわれた夏

모래 위에 조심스레 이름을 남겨두었지만, 파도는 천천히 다가와 모든 흔적을 지워버렸습니다. 붙잡고 싶었던 마음들도 여름처럼 결국은 멀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파도에 흘러간 여름은 지워져 버렸지만 오래 마음에 남아 있는 순간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