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잔잔한 파도가 고요히 철썩이던 남쪽의 바다.
물결 위로 햇빛이 부서져 떨어질 때면 별처럼 윤슬이 반짝이고는 했습니다.
깊고 푸르른 우주같던 바다를 쉬폰 패브릭에 담았습니다.
*Material
chiffon
*Size
90cm x 130cm
*Info
쉬폰 소재 특성 상 빛이 있는 곳에서는 색이 연하게,
어두운 곳에서는 색이 진하게 보입니다.
얇고 가벼워 테이프로도 쉽게 고정할 수 있고, 커튼 집게를 활용해
나뭇가지나 커튼봉에 매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