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의 모든 도자기는 수작업으로 제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특징이 담겨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현상들은 제작 공정에서 생길 수 있으며, 불량이 아닌 자연스러운 특징
이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유약의 흐름과 뭉침 자국
가마에서 소성되는 과정에서 유약이 흘러 고이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유약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며, 제품의 개성을 더해주는 요소입니다.
* 크랙(유약 갈라짐)
유약 표면에 가느다란 금처럼 보이는 크랙은 ‘빙렬’이라고 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내구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작은 돌기와 유약 기포
도자기 표면에 미세한 돌기나 기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성 과정에서 점토
속 공기나 유약의 성분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입니다.
* 검은 점(철분)
점토 속에 포함된 철 성분이 가마에서 구워지면서 작은 검은 점으로 나타날 수 있습
니다.
* 캐릭터의 위치
고온(1250ºc) 가마 소성 중 캐릭터들이 움직여 정중앙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기계로 대량 생산한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수작업 도자기만의 매력
입니다. 이 점을 이해하시고,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