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무더웠던 어느 여름, 오카야마에서 만난 풍경을 담았습니다.
이따금 불어오는 간지러운 바람에 일렁이는 나뭇잎들, 파란하늘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풍경을 즐겨보세요.
*Material
chiffon
*Size
90cm x 130cm
*Info
쉬폰 소재 특성 상 빛이 있는 곳에서는 색이 연하게,
어두운 곳에서는 색이 진하게 보입니다.
얇고 가벼워 테이프로도 쉽게 고정할 수 있고, 커튼 집게를 활용해
나뭇가지나 커튼봉에 매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