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흘러내리는 듯한 연출로, 어느 눈 덮인 겨울날을 화병에 담았습니다.
화이트&옐로우 톤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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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세라믹
도예은은 '행복'을 지향합니다.
스쳐지나가는 일상을 내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것들로 채우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저녁무렵 노을지는 하늘, 햇볕에 반짝이는 물결, 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 등 좋아하는 모든 것들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도예은만의 감성이 담긴 도자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