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 런치

Beautiful Things Bumper Case

아름다운 것 갓 칠한 붉은 매니큐어와 대조되는 창백한 손가락 마디마디. 잘 익은 과육을 칼로 깊게 가를 때 칼날이 과즙에 젖어드는 것. 한낮의 열기 속에 흐드러진 장미의 짙고 선명한 채도. 헤이안 시대 수필집 〈마쿠라노소시〉를 Naked Lunch식으로 패러디한 케이스입니다. *아크릴 후면으로 플랫한 마감이며 보호 필름을 제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