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agallery
FS-2021 (clear hard case)
MOSA GALLERY가 직접 촬영했던 오브제입니다 세상 모든 헌 것이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책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중 '비록 스치고 지나쳐도 당신은 여전히 내게 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시절 인연' 이라는 구절을 영자로 인용해 헌 물건, 헌 사랑 등에 관한 MOSA의 가치관을 담았습니다. * 케이스는 젤리하드이며, 젤리케이스에 비해 내구성과 변색의 정도에 있어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