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2021 (clear hard case)
MOSA GALLERY가 직접 촬영했던 오브제입니다
세상 모든 헌 것이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책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중
'비록 스치고 지나쳐도 당신은 여전히 내게 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시절 인연' 이라는
구절을 영자로 인용해 헌 물건, 헌 사랑 등에 관한 MOSA의 가치관을 담았습니다.
* 케이스는 젤리하드이며, 젤리케이스에 비해 내구성과 변색의 정도에 있어 뛰어납니다.
배송비3,5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크기기종마다 상이
소재CLEAR HARD
직접 촬영한 사진 혹은 직접 구성한 오브제 아트웍을 통해 '상품보다는 작품'에 초점을 맞추며, 트랜디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