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낙화
꽃이 지는 그 순간의 꽃잎들을 모아 간직 해 놓은 접시입니다. 모두 각기 다른 꽃잎의 형태들을 담아내기 위해 하나하나 손으로 후작업을 거치게 되어, 모든 작품이 조금씩 다른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흘러넘치다(m)의 받침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