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루브르 박물관을 가는 길에 촬영했던 사진이며,
이방인의 기대감과 설렘, 그리고 현지인들의 분주한 아침 풍경이 어우러진 제품입니다.
얇은 쉬폰 재질의 패브릭이기에 빛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비치는 정도가 달라 고급스럽습니다.
또한 여성분들은 팬츠와 탑 위에 스커트 형식으로 가볍게 레이어드해도 멋드러진 제품이며
식탁보, 커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패브릭 제품의 마감 실밥, 사진 인쇄물의 색상 해상도 차이는 반품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잘못된 세탁 및 부주의한 사용으로 인한 상품 파손 역시 반품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패브릭 제품의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수축률 및 원단이 휘는현상(사행도3~5%)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후 공정 중 원단 특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