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먹던 알사탕을 연상시키는 캔디 비즈 무드등입니다.
투명하고 은은한 빛이 맴도는 비즈를 사용하여 하나하나 엮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봄,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색감의 비즈와 조명 갓의 색감이 잘 어우러져 따뜻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전구 포함 제품입니다.
네버마인드하우스는 never mind의 사전적 의미인 (중요하지 않으니까) 신경쓰지 마 , 괜찮아, 걱정하지 마처럼 바쁜 일상이나 속상했던 일에서 벗어나 집에서 만큼은 아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위안을 주는 제품들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