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삼림 느낌을 내고 싶어 전라남도 담양에 가서 촬영하고 프로그래밍 후 제작된 패브릭입니다.
시각적으로 시원해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얇은 쉬폰 재질의 패브릭이기에 빛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비치는 정도가 달라 고급스럽습니다.
패브릭 제품의 마감 실밥, 사진 인쇄물의 색상 해상도 차이는 반품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잘못된 세탁 및 부주의한 사용으로 인한 상품 파손 역시 반품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패브릭 제품의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수축률 및 원단이 휘는현상(사행도3~5%)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후 공정 중 원단 특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